165기 박은혜 과제제출: 'Big Q'를 달성하기 위한 '액션플랜'
티칭을 할 때 회원의 움직임을 꼭 제대로 보겠다.
단순히 “잘 따라오고 있나”만 보는 게 아니라, 어디에 힘이 들어가 있고, 어떤 부분이 불편한지
세심하게 살펴볼 것이다
정확한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할 것이다.
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몸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느끼는 시간이라는 점이다.
회원이 내 수업을 듣고 나서 “오늘 몸이 조금은 더 편해졌다”, “이제 어디에 힘을 줘야 할지 알겠다”
이렇게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할것이다.
무리한 동작보다 안전한 움직임과 코어 중심의 컨트롤을 중심으로 할것이다.
코어 컨트롤과 안전한 움직임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내몸을 컨트롤하고 이해하며
생활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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